도심항공교통 실증 시연…3년 뒤 상용화 시동
입력 2022.09.22 (07:55)
수정 2022.09.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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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뒤 제주 하늘에 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이 뜰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와 JDC는 제주시 구좌종합운동장에서 도심항공교통 실증 시연 행사를 열고, 성인 한 명이 탑승 가능한 개인용 항공기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2025년부터 애월과 차귀도, 마라도 등 서부지역을 잇는 관광 택시로 활용할 예정으로, 제주도는 향후 한라산 백록담까지 관광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와 JDC는 제주시 구좌종합운동장에서 도심항공교통 실증 시연 행사를 열고, 성인 한 명이 탑승 가능한 개인용 항공기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2025년부터 애월과 차귀도, 마라도 등 서부지역을 잇는 관광 택시로 활용할 예정으로, 제주도는 향후 한라산 백록담까지 관광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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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항공교통 실증 시연…3년 뒤 상용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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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2 07:55:02
- 수정2022-09-22 08:13:11

3년 뒤 제주 하늘에 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이 뜰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와 JDC는 제주시 구좌종합운동장에서 도심항공교통 실증 시연 행사를 열고, 성인 한 명이 탑승 가능한 개인용 항공기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2025년부터 애월과 차귀도, 마라도 등 서부지역을 잇는 관광 택시로 활용할 예정으로, 제주도는 향후 한라산 백록담까지 관광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와 JDC는 제주시 구좌종합운동장에서 도심항공교통 실증 시연 행사를 열고, 성인 한 명이 탑승 가능한 개인용 항공기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2025년부터 애월과 차귀도, 마라도 등 서부지역을 잇는 관광 택시로 활용할 예정으로, 제주도는 향후 한라산 백록담까지 관광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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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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