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충북 등 5개 시도, ‘동서트레일’ 숲길 조성
입력 2022.09.22 (09:03)
수정 2022.09.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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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충북 등 5개 시·도가 어제 대전에서 협약을 하고 충남부터 경북을 잇는 숲길, '동서트레일'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동서트레일은 충북과 충남, 대전, 세종, 경북 등 5개 시·도, 220여 개 마을을 통과하는 장거리 탐방로로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849km 구간에 달합니다.
숲길 조성에는 2026년까지 6백억 원이 투입되며 산림청은 숲길 주변에 야영장과 쉼터 등 160여 곳을 함께 설치할 예정입니다.
동서트레일은 충북과 충남, 대전, 세종, 경북 등 5개 시·도, 220여 개 마을을 통과하는 장거리 탐방로로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849km 구간에 달합니다.
숲길 조성에는 2026년까지 6백억 원이 투입되며 산림청은 숲길 주변에 야영장과 쉼터 등 160여 곳을 함께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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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충북 등 5개 시도, ‘동서트레일’ 숲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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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2 09:03:26
- 수정2022-09-22 09:10:35
산림청과 충북 등 5개 시·도가 어제 대전에서 협약을 하고 충남부터 경북을 잇는 숲길, '동서트레일'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동서트레일은 충북과 충남, 대전, 세종, 경북 등 5개 시·도, 220여 개 마을을 통과하는 장거리 탐방로로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849km 구간에 달합니다.
숲길 조성에는 2026년까지 6백억 원이 투입되며 산림청은 숲길 주변에 야영장과 쉼터 등 160여 곳을 함께 설치할 예정입니다.
동서트레일은 충북과 충남, 대전, 세종, 경북 등 5개 시·도, 220여 개 마을을 통과하는 장거리 탐방로로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849km 구간에 달합니다.
숲길 조성에는 2026년까지 6백억 원이 투입되며 산림청은 숲길 주변에 야영장과 쉼터 등 160여 곳을 함께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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