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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나이지리아, 7월부터 계속된 홍수로 식량 위기
입력 2022.09.22 (10:58) 수정 2022.09.22 (11:0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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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홍수로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홍수는 나이지리아의 36개 주 가운데 27개 주와 수도에서 발생해 500만 명이 피해를 입었고, 그 가운데 10만 명 정도는 집을 잃었습니다.

가뜩이나 내전으로 식량 공급이 어려운 북부와 중부 지방에서는 홍수로 농경지가 침수돼 식량 사정이 더욱 나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지리아 재난 본부는 전국에 중대 재해 위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은 아침에는 선선했지만, 한낮에는 햇살이 강해 기온이 올라가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시드니는 비가 내리 낮 기온 20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해마다 홍수 피해를 겪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에는 오늘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런던과 로마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토론토와 워싱턴, 멕시코시티와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미정)
  • [지구촌 날씨] 나이지리아, 7월부터 계속된 홍수로 식량 위기
    • 입력 2022-09-22 10:58:16
    • 수정2022-09-22 11:02:34
    지구촌뉴스
나이지리아에서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홍수로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홍수는 나이지리아의 36개 주 가운데 27개 주와 수도에서 발생해 500만 명이 피해를 입었고, 그 가운데 10만 명 정도는 집을 잃었습니다.

가뜩이나 내전으로 식량 공급이 어려운 북부와 중부 지방에서는 홍수로 농경지가 침수돼 식량 사정이 더욱 나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지리아 재난 본부는 전국에 중대 재해 위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은 아침에는 선선했지만, 한낮에는 햇살이 강해 기온이 올라가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시드니는 비가 내리 낮 기온 20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해마다 홍수 피해를 겪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에는 오늘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런던과 로마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토론토와 워싱턴, 멕시코시티와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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