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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헬기 사고 신문에서 봤다는 답변은 착오…죄송”
입력 2022.09.22 (14:34) 수정 2022.09.22 (15:07) 정치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전용 헬기 파손 사실을 신문에서 봤다고 발언한 것은 착오였다며 사과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2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답변을 자청해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관련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대정부질문 답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는데, 언론에서 본 것으로 잘 못 생각하고 답변한 것”이라며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지난 20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한 총리에게 “8월 중순 대통령 헬기가 (대통령실 청사에) 내리다가 나무에 부딪혀 꼬리 날개가 손상된 것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한 총리는 “신문에서 봤다”고 답했고, 이에 김 의원은 “신문에서 어떻게 봅니까? 이건 장관한테 보고를 받아야죠”라고 질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덕수 “대통령 헬기 사고 신문에서 봤다는 답변은 착오…죄송”
    • 입력 2022-09-22 14:34:48
    • 수정2022-09-22 15:07:52
    정치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전용 헬기 파손 사실을 신문에서 봤다고 발언한 것은 착오였다며 사과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2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답변을 자청해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관련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대정부질문 답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는데, 언론에서 본 것으로 잘 못 생각하고 답변한 것”이라며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지난 20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한 총리에게 “8월 중순 대통령 헬기가 (대통령실 청사에) 내리다가 나무에 부딪혀 꼬리 날개가 손상된 것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한 총리는 “신문에서 봤다”고 답했고, 이에 김 의원은 “신문에서 어떻게 봅니까? 이건 장관한테 보고를 받아야죠”라고 질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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