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간판 제조업체에서 불…1명 부상
입력 2022.09.22 (18:09)
수정 2022.09.22 (2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간판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2일) 낮 3시 5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간판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직원 1명이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2일) 낮 3시 5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간판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직원 1명이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고양시 간판 제조업체에서 불…1명 부상
-
- 입력 2022-09-22 18:09:46
- 수정2022-09-22 21:05:37
경기도 고양시의 간판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2일) 낮 3시 5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간판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직원 1명이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2일) 낮 3시 5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간판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직원 1명이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
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최혜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