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간추린 경남] 공무원노동조합 “임금·노동조건 개선 촉구” 외
입력 2022.09.22 (19:39) 수정 2022.09.22 (19:50) 뉴스7(창원)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경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늘(22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실질임금 삭감과 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경남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도 교육청 앞에서 '권리 찾기 대회'를 열고, 소방안전관리자 학교장 선임과 사무행정원 모든 학교 배치 등 열악한 노동 조건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케이조선 노동자 “임금인상 촉구…27일부터 파업”

금속노조 STX조선지회가 오늘(22일) 진해 케이조선 앞에서 투쟁 선포식을 열고 임금 인상과 단체협약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케이조선이 흑자를 내고 중형조선소 인수를 추진하면서도 10년째 제자리인 노동자들의 임금은 동결했다며,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오는 27일부터 파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급식 식품비 절반씩 분담”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이 학교급식 식품비 분담 비율을 올해 7대 3에서, 내년에는 5대 5로 조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은 급식 단가는 12% 인상하고,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급식 식품비와 비교하면 내년에는 경남도·시군의 부담은 133억 원이 줄고 교육청은 441억 원이 늘어납니다.

농협 “쌀 가공사업 활성화로 쌀 소비 확산”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해 농협이 쌀 가공사업 활성화로 쌀 소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어제(21일) 오리온과 농협이 합작 설립한 오리온농협 밀양 본사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쌀 가공식품을 육성해 새로운 쌀 소비처 창출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농협은 특히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식품 제조기술을 연구하고 상품화할 계획입니다.

경남경찰·농협·소상공 ‘금융사기 예방’ 협약

경남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가 농협 경남본부, 경남소상공인연합회와 최근 소상공인들 대상으로 늘고 있는 저금리 대환대출을 내세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찰이 제작한 예방 홍보물이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원 40만 명과 농협 경남본부 영업점 94곳에 배포됩니다.

80대,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 7대 들이받아

어제(22일) 밤 8시 25분쯤 김해시 외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앞뒤로 오가며 주차된 차량 7대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80대 운전자가 좁은 공간에서 주차하다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헷갈리는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창원시, 범죄 예방 CCTV 200대 추가 설치

창원시가 올해 말까지 범죄 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를 50곳에 200대 추가 설치합니다.

추가 설치되는 CCTV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침입과 방화, 폭력과 행인 쓰러짐 등을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어 범죄와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밀양아리랑대축제’ 오늘부터 나흘 동안 열려

64번째를 맞은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오늘(22일)부터 나흘 동안 밀양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잇다 세계 속의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밀양의 색을 담은 뮤지컬 '밀양강 오디세이'와 한글 백일장과 미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또 올해 10년째를 맞은 밀양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지정도 함께 기념합니다.
  • [간추린 경남] 공무원노동조합 “임금·노동조건 개선 촉구” 외
    • 입력 2022-09-22 19:39:27
    • 수정2022-09-22 19:50:58
    뉴스7(창원)
경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늘(22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실질임금 삭감과 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경남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도 교육청 앞에서 '권리 찾기 대회'를 열고, 소방안전관리자 학교장 선임과 사무행정원 모든 학교 배치 등 열악한 노동 조건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케이조선 노동자 “임금인상 촉구…27일부터 파업”

금속노조 STX조선지회가 오늘(22일) 진해 케이조선 앞에서 투쟁 선포식을 열고 임금 인상과 단체협약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케이조선이 흑자를 내고 중형조선소 인수를 추진하면서도 10년째 제자리인 노동자들의 임금은 동결했다며,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오는 27일부터 파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급식 식품비 절반씩 분담”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이 학교급식 식품비 분담 비율을 올해 7대 3에서, 내년에는 5대 5로 조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은 급식 단가는 12% 인상하고,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급식 식품비와 비교하면 내년에는 경남도·시군의 부담은 133억 원이 줄고 교육청은 441억 원이 늘어납니다.

농협 “쌀 가공사업 활성화로 쌀 소비 확산”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해 농협이 쌀 가공사업 활성화로 쌀 소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어제(21일) 오리온과 농협이 합작 설립한 오리온농협 밀양 본사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쌀 가공식품을 육성해 새로운 쌀 소비처 창출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농협은 특히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식품 제조기술을 연구하고 상품화할 계획입니다.

경남경찰·농협·소상공 ‘금융사기 예방’ 협약

경남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가 농협 경남본부, 경남소상공인연합회와 최근 소상공인들 대상으로 늘고 있는 저금리 대환대출을 내세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찰이 제작한 예방 홍보물이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원 40만 명과 농협 경남본부 영업점 94곳에 배포됩니다.

80대,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 7대 들이받아

어제(22일) 밤 8시 25분쯤 김해시 외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앞뒤로 오가며 주차된 차량 7대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80대 운전자가 좁은 공간에서 주차하다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헷갈리는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창원시, 범죄 예방 CCTV 200대 추가 설치

창원시가 올해 말까지 범죄 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를 50곳에 200대 추가 설치합니다.

추가 설치되는 CCTV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침입과 방화, 폭력과 행인 쓰러짐 등을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어 범죄와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밀양아리랑대축제’ 오늘부터 나흘 동안 열려

64번째를 맞은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오늘(22일)부터 나흘 동안 밀양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잇다 세계 속의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밀양의 색을 담은 뮤지컬 '밀양강 오디세이'와 한글 백일장과 미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또 올해 10년째를 맞은 밀양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지정도 함께 기념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