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다음 달부터 주택건설사업 통합 심의
입력 2022.09.22 (23:07)
수정 2022.09.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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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다음달부터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를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김종섭 시의원의 시정질의에 대한 최종 답변에서 그동안 대규모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위한 사전 절차인 총 4가지 심의 진행에 길게는 10개월이 걸려 주택시장의 불안정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해 왔다며 통합심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다음달부터 울산시의 사업계획승인대상인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부터 통합심의를 우선 시행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김종섭 시의원의 시정질의에 대한 최종 답변에서 그동안 대규모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위한 사전 절차인 총 4가지 심의 진행에 길게는 10개월이 걸려 주택시장의 불안정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해 왔다며 통합심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다음달부터 울산시의 사업계획승인대상인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부터 통합심의를 우선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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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다음 달부터 주택건설사업 통합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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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2 23:07:30
- 수정2022-09-23 00:12:40

울산시가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다음달부터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를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김종섭 시의원의 시정질의에 대한 최종 답변에서 그동안 대규모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위한 사전 절차인 총 4가지 심의 진행에 길게는 10개월이 걸려 주택시장의 불안정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해 왔다며 통합심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다음달부터 울산시의 사업계획승인대상인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부터 통합심의를 우선 시행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김종섭 시의원의 시정질의에 대한 최종 답변에서 그동안 대규모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위한 사전 절차인 총 4가지 심의 진행에 길게는 10개월이 걸려 주택시장의 불안정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해 왔다며 통합심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다음달부터 울산시의 사업계획승인대상인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부터 통합심의를 우선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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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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