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학 중도탈락률 역대 최고…울산대 4.6%
입력 2022.09.22 (23:10)
수정 2022.09.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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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학생의 중도탈락 비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정보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년제 대학교의 중도탈락률은 4.9%로, 2008년 첫 공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울산대학교는 지난해 재적학생 대비 4.6%인 799명이, 유니스트는 3.3%인 66명이 중도탈락했습니다.
중도탈락은 자퇴, 미등록, 미복학 등으로 대학을 그만두는 것을 말합니다.
대학정보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년제 대학교의 중도탈락률은 4.9%로, 2008년 첫 공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울산대학교는 지난해 재적학생 대비 4.6%인 799명이, 유니스트는 3.3%인 66명이 중도탈락했습니다.
중도탈락은 자퇴, 미등록, 미복학 등으로 대학을 그만두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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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대학 중도탈락률 역대 최고…울산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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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2 23:10:40
- 수정2022-09-23 00:12:41
지난해 대학생의 중도탈락 비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정보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년제 대학교의 중도탈락률은 4.9%로, 2008년 첫 공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울산대학교는 지난해 재적학생 대비 4.6%인 799명이, 유니스트는 3.3%인 66명이 중도탈락했습니다.
중도탈락은 자퇴, 미등록, 미복학 등으로 대학을 그만두는 것을 말합니다.
대학정보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년제 대학교의 중도탈락률은 4.9%로, 2008년 첫 공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울산대학교는 지난해 재적학생 대비 4.6%인 799명이, 유니스트는 3.3%인 66명이 중도탈락했습니다.
중도탈락은 자퇴, 미등록, 미복학 등으로 대학을 그만두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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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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