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일제검사 추진
입력 2022.09.22 (23:55)
수정 2022.09.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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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춘천시의 돼지농장 2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 내 모든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한 일제 검사가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오늘(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강원도 내 전체 돼지농장 198곳의 모돈과 비육돈 돼지 10마리씩을 대상으로 채혈 정밀 검사를 추진합니다.
특히, 농장 방문 시 폐사하거나 위축된 돼지가 있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채혈 검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오늘(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강원도 내 전체 돼지농장 198곳의 모돈과 비육돈 돼지 10마리씩을 대상으로 채혈 정밀 검사를 추진합니다.
특히, 농장 방문 시 폐사하거나 위축된 돼지가 있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채혈 검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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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전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일제검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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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2 23:55:07
- 수정2022-09-23 00:11:58
최근 춘천시의 돼지농장 2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 내 모든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한 일제 검사가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오늘(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강원도 내 전체 돼지농장 198곳의 모돈과 비육돈 돼지 10마리씩을 대상으로 채혈 정밀 검사를 추진합니다.
특히, 농장 방문 시 폐사하거나 위축된 돼지가 있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채혈 검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오늘(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강원도 내 전체 돼지농장 198곳의 모돈과 비육돈 돼지 10마리씩을 대상으로 채혈 정밀 검사를 추진합니다.
특히, 농장 방문 시 폐사하거나 위축된 돼지가 있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채혈 검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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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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