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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보다 더 강해진 김민재…“몬스터 수비 기대하세요”
입력 2022.09.23 (06:57) 수정 2022.09.23 (07: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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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탈리아 무대에 진출하자마자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오른 김민재가 이번 A매치 2연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는데요.

부상으로 러시아 월드컵에 못 나갔던 김민재는 4년 동안 더 강해져서 돌와왔다며 몬스터의 벽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준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단 6경기 만에 유럽 5대 리그 베스트11에 뽑히며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 떠오른 괴물 김민재.

이탈리아 프로축구 9월의 선수 후보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AC밀란의 프랑스 국가대표 올리비에 지루 등 세계적인 공격수들을 상대하며 한 단계 성장했습니다.

[김민재/축구 국가대표 : "막기 힘든 공격수는 지루였던 거 같고, 힘도 좋고 연계도 잘하고. 강팀이랑 하면서 좋은 선수들 잘 막고 하는 게 저의 경쟁력이라 생각합니다."]

6개월 만에 돌아온 대표팀에서도 김민재는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습니다.

["진수 형, 파이팅합시다!"]

지난 6월 자신이 없는 사이, 수비가 뻥뻥 뚫리는 걸 지켜만 봐야 했기에 이번 평가전이 더 간절합니다.

4년 전 부상으로 인해 러시아 월드컵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김민재는 카타르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생각입니다.

[김민재/축구 국가대표 : "4년 전에 아쉽게 월드컵에 못 가긴 했지만 좋은 기회가 왔고, 4년 전보다 많이 보완했으니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벤투 감독이 전술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최정예가 출격할 예정인 이번 코스타리카전에서 카타르 월드컵 베스트11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 4년 전보다 더 강해진 김민재…“몬스터 수비 기대하세요”
    • 입력 2022-09-23 06:57:22
    • 수정2022-09-23 07:03:40
    뉴스광장 1부
[앵커]

이탈리아 무대에 진출하자마자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오른 김민재가 이번 A매치 2연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는데요.

부상으로 러시아 월드컵에 못 나갔던 김민재는 4년 동안 더 강해져서 돌와왔다며 몬스터의 벽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준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단 6경기 만에 유럽 5대 리그 베스트11에 뽑히며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 떠오른 괴물 김민재.

이탈리아 프로축구 9월의 선수 후보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AC밀란의 프랑스 국가대표 올리비에 지루 등 세계적인 공격수들을 상대하며 한 단계 성장했습니다.

[김민재/축구 국가대표 : "막기 힘든 공격수는 지루였던 거 같고, 힘도 좋고 연계도 잘하고. 강팀이랑 하면서 좋은 선수들 잘 막고 하는 게 저의 경쟁력이라 생각합니다."]

6개월 만에 돌아온 대표팀에서도 김민재는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습니다.

["진수 형, 파이팅합시다!"]

지난 6월 자신이 없는 사이, 수비가 뻥뻥 뚫리는 걸 지켜만 봐야 했기에 이번 평가전이 더 간절합니다.

4년 전 부상으로 인해 러시아 월드컵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김민재는 카타르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생각입니다.

[김민재/축구 국가대표 : "4년 전에 아쉽게 월드컵에 못 가긴 했지만 좋은 기회가 왔고, 4년 전보다 많이 보완했으니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벤투 감독이 전술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최정예가 출격할 예정인 이번 코스타리카전에서 카타르 월드컵 베스트11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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