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캐나다 방문…자원 공급망 등 ‘경제 외교’
입력 2022.09.23 (07:07)
수정 2022.09.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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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캐나다에서 첨단 기술과 자원 공급망 등을 주제로 '경제 외교' 행보에 나섭니다.
오늘 새벽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와의 간담회에 참석한 데 이어 트뤼도 총리와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캐나다 정상회담에서는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과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 광물의 공급망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됩니다.
오늘 새벽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와의 간담회에 참석한 데 이어 트뤼도 총리와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캐나다 정상회담에서는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과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 광물의 공급망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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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캐나다 방문…자원 공급망 등 ‘경제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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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07:07:22
- 수정2022-09-23 07:15:15
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캐나다에서 첨단 기술과 자원 공급망 등을 주제로 '경제 외교' 행보에 나섭니다.
오늘 새벽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와의 간담회에 참석한 데 이어 트뤼도 총리와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캐나다 정상회담에서는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과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 광물의 공급망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됩니다.
오늘 새벽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와의 간담회에 참석한 데 이어 트뤼도 총리와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캐나다 정상회담에서는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과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 광물의 공급망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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