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치료용 로봇 9대 도입
입력 2022.09.23 (07:48)
수정 2022.09.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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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치료용 로봇 9대를 도입해, 올해 말까지 운영합니다.
이번에 도입된 로봇은 앵무새 모양을 한 '피오'로 우리말로 다양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어 치매 환자와 상호 작용이 가능합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로봇 도입으로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의 우울감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로봇은 앵무새 모양을 한 '피오'로 우리말로 다양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어 치매 환자와 상호 작용이 가능합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로봇 도입으로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의 우울감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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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치료용 로봇 9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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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07:48:25
- 수정2022-09-23 08:10:34

강릉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치료용 로봇 9대를 도입해, 올해 말까지 운영합니다.
이번에 도입된 로봇은 앵무새 모양을 한 '피오'로 우리말로 다양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어 치매 환자와 상호 작용이 가능합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로봇 도입으로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의 우울감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로봇은 앵무새 모양을 한 '피오'로 우리말로 다양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어 치매 환자와 상호 작용이 가능합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로봇 도입으로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의 우울감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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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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