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동주문학상에 안은숙 시인
입력 2022.09.23 (10:43)
수정 2022.09.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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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동주문학상 수상자로 안은숙 시인이 선정됐다고 계간 '시산맥'이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정오에게 레이스 달아주기' 등 5편입니다.
동주문학상은 윤동주의 '서시'에 담긴 시 정신을 구현하고자 제정한 상으로, 시산맥이 광주일보, 동주문학상제전위원회와 공동 주관합니다. 상금은 1천만 원입니다.
안은숙 시인은 2015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지나간 월요일쯤의 날씨입니다'를 펴냈습니다.
해외에서 우리말로 시를 쓰는 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주해외작가상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김선호 시인이 받습니다.
동주해외작가특별상과 동주해외신인상은 문금숙 시인, 현은숙 시인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산맥 제공]
동주문학상은 윤동주의 '서시'에 담긴 시 정신을 구현하고자 제정한 상으로, 시산맥이 광주일보, 동주문학상제전위원회와 공동 주관합니다. 상금은 1천만 원입니다.
안은숙 시인은 2015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지나간 월요일쯤의 날씨입니다'를 펴냈습니다.
해외에서 우리말로 시를 쓰는 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주해외작가상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김선호 시인이 받습니다.
동주해외작가특별상과 동주해외신인상은 문금숙 시인, 현은숙 시인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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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동주문학상에 안은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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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동주문학상 수상자로 안은숙 시인이 선정됐다고 계간 '시산맥'이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정오에게 레이스 달아주기' 등 5편입니다.
동주문학상은 윤동주의 '서시'에 담긴 시 정신을 구현하고자 제정한 상으로, 시산맥이 광주일보, 동주문학상제전위원회와 공동 주관합니다. 상금은 1천만 원입니다.
안은숙 시인은 2015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지나간 월요일쯤의 날씨입니다'를 펴냈습니다.
해외에서 우리말로 시를 쓰는 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주해외작가상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김선호 시인이 받습니다.
동주해외작가특별상과 동주해외신인상은 문금숙 시인, 현은숙 시인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산맥 제공]
동주문학상은 윤동주의 '서시'에 담긴 시 정신을 구현하고자 제정한 상으로, 시산맥이 광주일보, 동주문학상제전위원회와 공동 주관합니다. 상금은 1천만 원입니다.
안은숙 시인은 2015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지나간 월요일쯤의 날씨입니다'를 펴냈습니다.
해외에서 우리말로 시를 쓰는 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주해외작가상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김선호 시인이 받습니다.
동주해외작가특별상과 동주해외신인상은 문금숙 시인, 현은숙 시인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산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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