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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발언,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입력 2022.09.23 (11:23) 수정 2022.09.23 (18:17) 취재K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이 큰 논란을 빚자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한국 시간 어제(22일) 저녁 늦게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김 수석은 "대통령의 발언이 실제와는 다르게 알려졌다"고 해명했습니다.

미국 의회를 향한 게 아닌 우리 국회에 대해 한 얘기였고, 발언 도중에 등장하는 '바이든'으로 해석되는 단어도, '날리면'이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수석은 그러면서 "다시 한번 들어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의 해명이 맞는지 어제 대통령의 발언을 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방송 뉴스에는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인터뷰에 가급적 자막을 달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논란의 경우 자막에 따른 선입견 없이, 오디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자막을 달지 않기로 했습니다.

1. 우선 현지 공동 취재단 카메라에 담긴 당시 대통령 발언을 편집 없이 '촬영 원본'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행사 진행 소리와 현장의 음악 소리가 그대로 담겨 있어서 정확히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다음으로 KBS 사운드마스터링실(음향실)에서 특수 프로그램을 이용해 최대한 잡음을 제거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음성 크기를 키운 영상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잡음을 제거하고 목소리를 명확하게 하는 데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음성만 과도하게 추출해 듣기에 다소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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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2-09-23 18: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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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이 큰 논란을 빚자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한국 시간 어제(22일) 저녁 늦게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김 수석은 "대통령의 발언이 실제와는 다르게 알려졌다"고 해명했습니다.

미국 의회를 향한 게 아닌 우리 국회에 대해 한 얘기였고, 발언 도중에 등장하는 '바이든'으로 해석되는 단어도, '날리면'이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수석은 그러면서 "다시 한번 들어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의 해명이 맞는지 어제 대통령의 발언을 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방송 뉴스에는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인터뷰에 가급적 자막을 달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논란의 경우 자막에 따른 선입견 없이, 오디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자막을 달지 않기로 했습니다.

1. 우선 현지 공동 취재단 카메라에 담긴 당시 대통령 발언을 편집 없이 '촬영 원본'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행사 진행 소리와 현장의 음악 소리가 그대로 담겨 있어서 정확히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다음으로 KBS 사운드마스터링실(음향실)에서 특수 프로그램을 이용해 최대한 잡음을 제거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음성 크기를 키운 영상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잡음을 제거하고 목소리를 명확하게 하는 데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음성만 과도하게 추출해 듣기에 다소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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