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눈Noon] ‘핵 위협’ 푸틴에 바이든 맹비난…‘러 동원령’ 이후 시나리오는?

입력 2022.09.23 (12:41) 수정 2022.09.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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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동원령 발표와 핵 위협 발언에 이어 푸틴 측근의 전략 핵무기 사용 위협까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쟁 발발 뒤 벌써 7달이 지났는데요, 향후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 지 금철영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일단 푸틴의 동원령 발표 이후 이번 전쟁의 성격이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게 변한다고 볼 수 있습니까?

[앵커]

현재 러시아가 헤르손 등 우크라이나 영토 내 장악지역에서 합병을 위한 주민투표를 추진중인데요.

합병될 지역에 대한 '안정화 작전'이 아니라 새로운 '전면전'을 준비하는 듯한 이런 상황,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앵커]

그럼 앞으로의 전개 양상 어떻게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앵커]

전쟁기간이 7달이 넘어가면서 각국의 입장에도 변화가 감지되는데, 중국도 마냥 러시아를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앵커]

이제 곧 겨울이 다가오면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대란 등 전 세계 경제에 미칠 파장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전망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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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눈Noon] ‘핵 위협’ 푸틴에 바이든 맹비난…‘러 동원령’ 이후 시나리오는?
    • 입력 2022-09-23 12:41:05
    • 수정2022-09-23 1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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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동원령 발표와 핵 위협 발언에 이어 푸틴 측근의 전략 핵무기 사용 위협까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쟁 발발 뒤 벌써 7달이 지났는데요, 향후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 지 금철영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일단 푸틴의 동원령 발표 이후 이번 전쟁의 성격이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게 변한다고 볼 수 있습니까?

[앵커]

현재 러시아가 헤르손 등 우크라이나 영토 내 장악지역에서 합병을 위한 주민투표를 추진중인데요.

합병될 지역에 대한 '안정화 작전'이 아니라 새로운 '전면전'을 준비하는 듯한 이런 상황,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앵커]

그럼 앞으로의 전개 양상 어떻게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앵커]

전쟁기간이 7달이 넘어가면서 각국의 입장에도 변화가 감지되는데, 중국도 마냥 러시아를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앵커]

이제 곧 겨울이 다가오면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대란 등 전 세계 경제에 미칠 파장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전망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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