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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만 톤급 친환경 ‘폴리글리콜산’ 생산설비 본격 가동
입력 2022.09.23 (12:49) 수정 2022.09.23 (12:5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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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산시성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간 폴리글리콜산 생산 시설입니다.

연간 5만 톤 정도 생산됩니다.

폴리글리콜산은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플라스틱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환경적이어서 플라스틱 대체재로 떠오른 '신소재'입니다.

실제로 폴리글리콜산은 자연환경에서 반년에서 일 년 만에 완전히 분해됩니다.

생산 원가도 플라스틱 생산 원가와 비슷합니다.

폴리글리콜산은 수술용 봉합실 등 전문분야뿐만 아니라 일회용 포크, 쓰레기봉투 등 일상 용품 생산에도 활용될 전망입니다.

[웡윈쉔/중국 플라스틱가공공업협회 사무총장 : "생분해 소재로 만든 옷이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땅속 적절한 온도에서 수분과 결합했을 때 분해되므로 괜찮습니다."]

특히 폐플라스틱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도 폴리글리콜산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 되고 있습니다.
  • 중국, 5만 톤급 친환경 ‘폴리글리콜산’ 생산설비 본격 가동
    • 입력 2022-09-23 12:49:38
    • 수정2022-09-23 12:58:06
    뉴스 12
최근 중국 산시성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간 폴리글리콜산 생산 시설입니다.

연간 5만 톤 정도 생산됩니다.

폴리글리콜산은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플라스틱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환경적이어서 플라스틱 대체재로 떠오른 '신소재'입니다.

실제로 폴리글리콜산은 자연환경에서 반년에서 일 년 만에 완전히 분해됩니다.

생산 원가도 플라스틱 생산 원가와 비슷합니다.

폴리글리콜산은 수술용 봉합실 등 전문분야뿐만 아니라 일회용 포크, 쓰레기봉투 등 일상 용품 생산에도 활용될 전망입니다.

[웡윈쉔/중국 플라스틱가공공업협회 사무총장 : "생분해 소재로 만든 옷이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땅속 적절한 온도에서 수분과 결합했을 때 분해되므로 괜찮습니다."]

특히 폐플라스틱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도 폴리글리콜산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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