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 교육감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임명
입력 2022.09.23 (19:45)
수정 2022.09.23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석웅 전 전남교육감이 중장기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국가교육위원회' 비상임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이에 따라 장 전 교육감은 새로운 교육과정 심의와 2028년부터 적용되는 대입제도와 학제개편 등 중장기 교육정책을 개발에 참여하게 됩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정권의 성향과 이념에 따라 바뀌는 교육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반영돼 대통령 직속 기구로 27일 출범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장 전 교육감은 새로운 교육과정 심의와 2028년부터 적용되는 대입제도와 학제개편 등 중장기 교육정책을 개발에 참여하게 됩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정권의 성향과 이념에 따라 바뀌는 교육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반영돼 대통령 직속 기구로 27일 출범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석웅 전 교육감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임명
-
- 입력 2022-09-23 19:45:33
- 수정2022-09-23 19:53:09
장석웅 전 전남교육감이 중장기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국가교육위원회' 비상임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이에 따라 장 전 교육감은 새로운 교육과정 심의와 2028년부터 적용되는 대입제도와 학제개편 등 중장기 교육정책을 개발에 참여하게 됩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정권의 성향과 이념에 따라 바뀌는 교육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반영돼 대통령 직속 기구로 27일 출범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장 전 교육감은 새로운 교육과정 심의와 2028년부터 적용되는 대입제도와 학제개편 등 중장기 교육정책을 개발에 참여하게 됩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정권의 성향과 이념에 따라 바뀌는 교육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반영돼 대통령 직속 기구로 27일 출범할 예정입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