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경찰, ‘이스타 채용 비리’ 부실 수사”
입력 2022.09.23 (21:55)
수정 2022.09.23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23) 원내 대책회의에서 이상직 전 의원이 창업주인 이스타항공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경찰이 압수수색도 하지 않고 두 번이나 무혐의 처리했고, 이 전 의원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어 빚어진 일이 아니냐며 수사 과정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이 연루된 이스타항공 승무원 채용 비리 의혹은 전주지검이 다시 수사하고 있는데, 최근 인사담당자 소환조사와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경찰이 압수수색도 하지 않고 두 번이나 무혐의 처리했고, 이 전 의원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어 빚어진 일이 아니냐며 수사 과정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이 연루된 이스타항공 승무원 채용 비리 의혹은 전주지검이 다시 수사하고 있는데, 최근 인사담당자 소환조사와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호영 “경찰, ‘이스타 채용 비리’ 부실 수사”
-
- 입력 2022-09-23 21:55:24
- 수정2022-09-23 21:58:29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23) 원내 대책회의에서 이상직 전 의원이 창업주인 이스타항공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경찰이 압수수색도 하지 않고 두 번이나 무혐의 처리했고, 이 전 의원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어 빚어진 일이 아니냐며 수사 과정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이 연루된 이스타항공 승무원 채용 비리 의혹은 전주지검이 다시 수사하고 있는데, 최근 인사담당자 소환조사와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경찰이 압수수색도 하지 않고 두 번이나 무혐의 처리했고, 이 전 의원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어 빚어진 일이 아니냐며 수사 과정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이 연루된 이스타항공 승무원 채용 비리 의혹은 전주지검이 다시 수사하고 있는데, 최근 인사담당자 소환조사와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