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가산단 ‘디지털 플랫폼 공장’ 구축”
입력 2022.09.23 (22:05)
수정 2022.09.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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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가 디지털 플랫폼 공장으로 진화합니다.
한국토지정보공사 LX와 경상남도, 산업단지공단 등은 오늘(23일) 창원시청에서 성과보고회를 열고,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업 90여 곳에 130억 원을 들여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 공장'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9년 정부의 스마트 산단으로 지정된 창원국가산단에는 지금까지 천 여 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됐습니다.
한국토지정보공사 LX와 경상남도, 산업단지공단 등은 오늘(23일) 창원시청에서 성과보고회를 열고,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업 90여 곳에 130억 원을 들여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 공장'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9년 정부의 스마트 산단으로 지정된 창원국가산단에는 지금까지 천 여 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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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플랫폼 공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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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22:05:14
- 수정2022-09-23 22:13:21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디지털 플랫폼 공장으로 진화합니다.
한국토지정보공사 LX와 경상남도, 산업단지공단 등은 오늘(23일) 창원시청에서 성과보고회를 열고,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업 90여 곳에 130억 원을 들여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 공장'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9년 정부의 스마트 산단으로 지정된 창원국가산단에는 지금까지 천 여 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됐습니다.
한국토지정보공사 LX와 경상남도, 산업단지공단 등은 오늘(23일) 창원시청에서 성과보고회를 열고,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업 90여 곳에 130억 원을 들여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 공장'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9년 정부의 스마트 산단으로 지정된 창원국가산단에는 지금까지 천 여 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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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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