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도권 원정 진료’ 경남도민 20만여 명
입력 2022.09.23 (22:06)
수정 2022.09.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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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도민 20만여 명이 수도권의 대형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명희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수도권 대형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경남도민은 20만 3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명 가까이 늘었고, 진료비는 4억 5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명희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수도권 대형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경남도민은 20만 3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명 가까이 늘었고, 진료비는 4억 5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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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수도권 원정 진료’ 경남도민 20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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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22:06:23
- 수정2022-09-23 22:13:00
지난해 경남도민 20만여 명이 수도권의 대형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명희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수도권 대형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경남도민은 20만 3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명 가까이 늘었고, 진료비는 4억 5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명희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수도권 대형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경남도민은 20만 3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명 가까이 늘었고, 진료비는 4억 5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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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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