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도심 속 문화재 즐겨요”…‘중구 문화재야행’ 개막
입력 2022.09.23 (23:22)
수정 2022.09.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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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울산 중구 문화재야행'이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울산 동헌과 원도심 일원,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에서 열립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로 2회째 열리는 ‘울산 중구 문화재야행’은 올해는 밤에 문화재를 즐기는 8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수령이 가져야 할 7가지 덕목인 '수령칠사'를 새롭게 재해석한 20여 가지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됩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로 2회째 열리는 ‘울산 중구 문화재야행’은 올해는 밤에 문화재를 즐기는 8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수령이 가져야 할 7가지 덕목인 '수령칠사'를 새롭게 재해석한 20여 가지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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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밤 도심 속 문화재 즐겨요”…‘중구 문화재야행’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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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23:22:36
- 수정2022-09-23 23:35:19
'2022년 울산 중구 문화재야행'이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울산 동헌과 원도심 일원,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에서 열립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로 2회째 열리는 ‘울산 중구 문화재야행’은 올해는 밤에 문화재를 즐기는 8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수령이 가져야 할 7가지 덕목인 '수령칠사'를 새롭게 재해석한 20여 가지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됩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로 2회째 열리는 ‘울산 중구 문화재야행’은 올해는 밤에 문화재를 즐기는 8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수령이 가져야 할 7가지 덕목인 '수령칠사'를 새롭게 재해석한 20여 가지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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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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