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히잡’으로 시작된 현재 이란 시위 상황 총정리
입력 2022.09.24 (11:47)
수정 2022.09.24 (1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란에서 20대 여성이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받다 숨졌습니다.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란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히잡을 불태우는 시위대에 경찰이 발포하는 등 격화되면서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히잡을 여성에게 의무 규정하는 나라가 이란밖에 없어 여성들이 분노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위가 특별한 점은 남성들도 함께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건데요. 이란의 젊은 세대들이 목숨을 걸고 현 이란 체제와 싸우고 있는 이유에 대해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https://youtu.be/tTExcPuM8co
https://youtu.be/tTExcPuM8co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랩] ‘히잡’으로 시작된 현재 이란 시위 상황 총정리
-
- 입력 2022-09-24 11:47:36
- 수정2022-09-24 11:49:03
이란에서 20대 여성이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받다 숨졌습니다.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란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히잡을 불태우는 시위대에 경찰이 발포하는 등 격화되면서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히잡을 여성에게 의무 규정하는 나라가 이란밖에 없어 여성들이 분노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위가 특별한 점은 남성들도 함께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건데요. 이란의 젊은 세대들이 목숨을 걸고 현 이란 체제와 싸우고 있는 이유에 대해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https://youtu.be/tTExcPuM8co
https://youtu.be/tTExcPuM8co
-
-
위재천 기자 wee@kbs.co.kr
위재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