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러, 국방차관·3성장군 전격 경질
입력 2022.09.25 (00:31) 수정 2022.09.25 (07:57) 국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국방 차관과 3성 장군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AFP 보도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으로 24일 텔레그램을 통해 드미틀피 불가코프 육군 대장 겸 국방차관이 해임되고 총참모부 산하 국방관리센터 지휘관 미하일 미진체프 중장도 교체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인사 조치는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동북부 수복 작전으로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주에서 병력을 철수하는 등 전선 곳곳에서 밀리는 상황을 두고 군 수뇌부에 책임을 물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예비군 30만 명을 새로 보내겠다며 첫 동원령을 내린 상황에서 군 핵심 지휘관을 교체해 분위기를 다잡겠다는 뜻도 담겨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사진 출처 : 타스=연합뉴스]
  • 러, 국방차관·3성장군 전격 경질
    • 입력 2022-09-25 00:31:44
    • 수정2022-09-25 07:57:23
    국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국방 차관과 3성 장군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AFP 보도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으로 24일 텔레그램을 통해 드미틀피 불가코프 육군 대장 겸 국방차관이 해임되고 총참모부 산하 국방관리센터 지휘관 미하일 미진체프 중장도 교체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인사 조치는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동북부 수복 작전으로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주에서 병력을 철수하는 등 전선 곳곳에서 밀리는 상황을 두고 군 수뇌부에 책임을 물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예비군 30만 명을 새로 보내겠다며 첫 동원령을 내린 상황에서 군 핵심 지휘관을 교체해 분위기를 다잡겠다는 뜻도 담겨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사진 출처 : 타스=연합뉴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