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트뤼도에 ‘리트윗’…“공유된 가치 토대로 함께 전진하자”
입력 2022.09.25 (17:04)
수정 2022.09.25 (17: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게 “공유된 가치를 토대로 계속해서 함께 전진하자”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5일) 트위터 영문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트뤼도 총리가 트위터에서 “캐나다를 양자 회담을 위한 첫 해외 방문지로 선택해서 고맙다”며 “캐나다와 한국을 고향으로 부르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 협력하며 결실을 만들어내자”고 언급하자, 이에 대해 리트윗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캐나다가 보내준 환대와 역사적인 정상회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트뤼도 총리를 서울에서 뵙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오늘(25일) 트위터 영문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트뤼도 총리가 트위터에서 “캐나다를 양자 회담을 위한 첫 해외 방문지로 선택해서 고맙다”며 “캐나다와 한국을 고향으로 부르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 협력하며 결실을 만들어내자”고 언급하자, 이에 대해 리트윗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캐나다가 보내준 환대와 역사적인 정상회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트뤼도 총리를 서울에서 뵙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트뤼도에 ‘리트윗’…“공유된 가치 토대로 함께 전진하자”
-
- 입력 2022-09-25 17:04:08
- 수정2022-09-25 17:17:18
윤석열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게 “공유된 가치를 토대로 계속해서 함께 전진하자”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5일) 트위터 영문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트뤼도 총리가 트위터에서 “캐나다를 양자 회담을 위한 첫 해외 방문지로 선택해서 고맙다”며 “캐나다와 한국을 고향으로 부르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 협력하며 결실을 만들어내자”고 언급하자, 이에 대해 리트윗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캐나다가 보내준 환대와 역사적인 정상회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트뤼도 총리를 서울에서 뵙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오늘(25일) 트위터 영문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트뤼도 총리가 트위터에서 “캐나다를 양자 회담을 위한 첫 해외 방문지로 선택해서 고맙다”며 “캐나다와 한국을 고향으로 부르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 협력하며 결실을 만들어내자”고 언급하자, 이에 대해 리트윗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캐나다가 보내준 환대와 역사적인 정상회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트뤼도 총리를 서울에서 뵙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강병수 기자 kbs0321@kbs.co.kr
강병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