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해본부, 강원 동해안 바다숲 조성사업 추진
입력 2022.09.26 (10:08)
수정 2022.09.26 (1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 연안 바다 사막화를 막기 위해 이른바 '바다 숲' 조성사업이 내년에도 추진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강원 동해안 연안 6곳, 100ha에 대황과 다시마 등 해조류를 심는 바다 숲 조성사업을 내년에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2002년부터 바다 숲 조성사업이 진행돼 사막화 비율이 10%p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강원 동해안 연안 6곳, 100ha에 대황과 다시마 등 해조류를 심는 바다 숲 조성사업을 내년에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2002년부터 바다 숲 조성사업이 진행돼 사막화 비율이 10%p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동해본부, 강원 동해안 바다숲 조성사업 추진
-
- 입력 2022-09-26 10:08:40
- 수정2022-09-26 10:33:40
강원 동해안 연안 바다 사막화를 막기 위해 이른바 '바다 숲' 조성사업이 내년에도 추진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강원 동해안 연안 6곳, 100ha에 대황과 다시마 등 해조류를 심는 바다 숲 조성사업을 내년에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2002년부터 바다 숲 조성사업이 진행돼 사막화 비율이 10%p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강원 동해안 연안 6곳, 100ha에 대황과 다시마 등 해조류를 심는 바다 숲 조성사업을 내년에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2002년부터 바다 숲 조성사업이 진행돼 사막화 비율이 10%p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