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웃렛 화재…7명 사망·1명 중상
대전의 한 대형 아웃렛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화재 7시간 만인 오후 3시쯤 큰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추가 인명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율 1,430원 돌파…코스피 3%대 급락
미국의 긴축 강화 움직임 속에 원·달러 환율이 13년 6개월 만에 1,430원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3% 넘게 급락하며, 2년 2개월여 만에 최저치로 마감했습니다.
“사실과 다른 보도로 국민 위험”…“거짓 해명”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하는 건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당은 적반하장식 거짓 해명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단독] 경찰, ‘신당역’ 피해자 “위험성 없음”
경찰이 지난해 자체 체크리스트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해자를 스토킹 위험성이 없거나 낮다고 분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의 위험성 판단 체크리스트의 헛점을, 단독 보도합니다.
대전의 한 대형 아웃렛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화재 7시간 만인 오후 3시쯤 큰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추가 인명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율 1,430원 돌파…코스피 3%대 급락
미국의 긴축 강화 움직임 속에 원·달러 환율이 13년 6개월 만에 1,430원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3% 넘게 급락하며, 2년 2개월여 만에 최저치로 마감했습니다.
“사실과 다른 보도로 국민 위험”…“거짓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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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신당역’ 피해자 “위험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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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
- 입력 2022-09-26 18:59:05
- 수정2022-09-26 20:34:42
대전 아웃렛 화재…7명 사망·1명 중상
대전의 한 대형 아웃렛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화재 7시간 만인 오후 3시쯤 큰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추가 인명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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