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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 “노인 징집 등 동원령 위반사례 바로잡을 것”
입력 2022.09.26 (21:54) 수정 2022.09.26 (22:06) 국제
러시아가 동원령 집행 과정에서 노인과 장애인까지 징집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일부 실수가 있었다면서 이를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현지시간 26일 기자들과의 전화 회의에서 “동원령 위반 사례가 실제로 있었다”면서 “해당 지역 주지사들이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오류가 시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원령 이후 시민들의 해외 도피를 막기 위한 국경 폐쇄 또는 계엄령 발령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에 대해 아는 게 없다. 결정된 게 없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러시아 안팎에서는 동원령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노인과 환자, 장애인 등 군 복무가 면제됐거나 복무에 부적합한 이들까지 징집됐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전쟁을 지지하는 강경파 사이에서는 동원 대상자의 해외 도피를 막기 위해 국경을 폐쇄하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러시아 “노인 징집 등 동원령 위반사례 바로잡을 것”
    • 입력 2022-09-26 21:54:24
    • 수정2022-09-26 22:06:52
    국제
러시아가 동원령 집행 과정에서 노인과 장애인까지 징집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일부 실수가 있었다면서 이를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현지시간 26일 기자들과의 전화 회의에서 “동원령 위반 사례가 실제로 있었다”면서 “해당 지역 주지사들이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오류가 시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원령 이후 시민들의 해외 도피를 막기 위한 국경 폐쇄 또는 계엄령 발령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에 대해 아는 게 없다. 결정된 게 없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러시아 안팎에서는 동원령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노인과 환자, 장애인 등 군 복무가 면제됐거나 복무에 부적합한 이들까지 징집됐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전쟁을 지지하는 강경파 사이에서는 동원 대상자의 해외 도피를 막기 위해 국경을 폐쇄하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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