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물 공급 사업’ 설명회…주민 반발
입력 2022.09.27 (08:24)
수정 2022.09.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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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경남도의회에서 합천 황강과 창녕 강변여과수를 부산과 경남 중동부에 공급하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한 설명회를 열고 합천과 창녕, 거창 등 주민 동의 없는 물 공급 사업은 추진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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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물 공급 사업’ 설명회…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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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08:24:48
- 수정2022-09-27 08:54:3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2/09/27/60_5565097.jpg)
환경부가 경남도의회에서 합천 황강과 창녕 강변여과수를 부산과 경남 중동부에 공급하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한 설명회를 열고 합천과 창녕, 거창 등 주민 동의 없는 물 공급 사업은 추진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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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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