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시·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입력 2022.09.27 (08:42)
수정 2022.09.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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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괴산군, 증평군 등 전국 13개 자치단체장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오늘,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또,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조 7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충남 서산에서 청주공항, 경북 울진까지 서해에서 동해를 잇는 330km의 철도를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입니다.
또,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조 7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충남 서산에서 청주공항, 경북 울진까지 서해에서 동해를 잇는 330km의 철도를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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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 시·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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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08: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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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괴산군, 증평군 등 전국 13개 자치단체장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오늘,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또,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조 7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충남 서산에서 청주공항, 경북 울진까지 서해에서 동해를 잇는 330km의 철도를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입니다.
또,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조 7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충남 서산에서 청주공항, 경북 울진까지 서해에서 동해를 잇는 330km의 철도를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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