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양주 폐기물 업체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2.09.27 (09:14)
수정 2022.09.27 (0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6일) 밤 경기도 연천군과 양주시의 폐기물 업체에서 자연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잇따라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 오후 9시 45분쯤 연천군의 한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약 7시간 만인 오늘 오전 6시 40분쯤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오후 11시 20분쯤에는 양주시의 한 자원회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여전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어제 오후 9시 45분쯤 연천군의 한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약 7시간 만인 오늘 오전 6시 40분쯤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오후 11시 20분쯤에는 양주시의 한 자원회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여전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연천·양주 폐기물 업체서 화재 잇따라
-
- 입력 2022-09-27 09:14:10
- 수정2022-09-27 09:14:36
어제(26일) 밤 경기도 연천군과 양주시의 폐기물 업체에서 자연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잇따라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 오후 9시 45분쯤 연천군의 한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약 7시간 만인 오늘 오전 6시 40분쯤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오후 11시 20분쯤에는 양주시의 한 자원회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여전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어제 오후 9시 45분쯤 연천군의 한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약 7시간 만인 오늘 오전 6시 40분쯤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오후 11시 20분쯤에는 양주시의 한 자원회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여전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
-
최유경 기자 60@kbs.co.kr
최유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