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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안전협의회 마련
입력 2022.09.27 (10:22) 수정 2022.09.27 (10:31) 930뉴스(부산)
부산항만공사가 부산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들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안전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40곳의 관리자와 실무자가 참석해 각 사업장의 위험 요소와 개선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국내 항만 중에서 처음으로 배후단지 표준안전지침을 만들어 배포했으며, 정기적으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중대재해법 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40곳의 관리자와 실무자가 참석해 각 사업장의 위험 요소와 개선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국내 항만 중에서 처음으로 배후단지 표준안전지침을 만들어 배포했으며, 정기적으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중대재해법 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 부산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안전협의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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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10:22:05
- 수정2022-09-27 10:31:01

부산항만공사가 부산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들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안전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40곳의 관리자와 실무자가 참석해 각 사업장의 위험 요소와 개선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국내 항만 중에서 처음으로 배후단지 표준안전지침을 만들어 배포했으며, 정기적으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중대재해법 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40곳의 관리자와 실무자가 참석해 각 사업장의 위험 요소와 개선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국내 항만 중에서 처음으로 배후단지 표준안전지침을 만들어 배포했으며, 정기적으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중대재해법 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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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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