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내일 아침 내륙 짙은 안개…당분간 맑고 일교차 커

입력 2022.09.27 (19:36) 수정 2022.09.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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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경기도 안성의 모습인데요.

활짝 핀 코스모스가 깊어가는 가을을 알려줍니다.

오늘 한낮에는 늦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광주 28도로 다소 덥게도 느껴졌습니다.

현재,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지만 영남 동해안은 밤까지 빗방울이 조금 떨어집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납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겠는데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좁혀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습니다.

서울 17도, 부산 18도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오늘처럼 다소 덥겠습니다.

서울 27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개천절 연휴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선선한 가을을 느끼기 좋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그래픽:강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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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날씨] 내일 아침 내륙 짙은 안개…당분간 맑고 일교차 커
    • 입력 2022-09-27 19:36:03
    • 수정2022-09-27 19:44:17
    뉴스 7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경기도 안성의 모습인데요.

활짝 핀 코스모스가 깊어가는 가을을 알려줍니다.

오늘 한낮에는 늦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광주 28도로 다소 덥게도 느껴졌습니다.

현재,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지만 영남 동해안은 밤까지 빗방울이 조금 떨어집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납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겠는데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좁혀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습니다.

서울 17도, 부산 18도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오늘처럼 다소 덥겠습니다.

서울 27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개천절 연휴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선선한 가을을 느끼기 좋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그래픽:강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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