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에서 만 5천여 명 사망…코로나19 사망자 백2명
입력 2022.09.27 (19:55)
수정 2022.09.2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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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천21년 사망 원인 통계'를 보면, 전북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는 842.5명으로 한 해 전보다 26.2명 늘었고,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전남, 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주된 사망 원인은 암, 심장질환, 고의적 자해, 폐렴 순으로 많았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전북지역 사망자 수는 백2명으로 한 해 전보다 87명 늘었고,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사망률은 5.7%로 전국 17개 시, 도 중 7번째로 낮았습니다.
주된 사망 원인은 암, 심장질환, 고의적 자해, 폐렴 순으로 많았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전북지역 사망자 수는 백2명으로 한 해 전보다 87명 늘었고,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사망률은 5.7%로 전국 17개 시, 도 중 7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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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북에서 만 5천여 명 사망…코로나19 사망자 백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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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19:55:14
- 수정2022-09-27 19:59:10
통계청이 발표한 '2천21년 사망 원인 통계'를 보면, 전북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는 842.5명으로 한 해 전보다 26.2명 늘었고,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전남, 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주된 사망 원인은 암, 심장질환, 고의적 자해, 폐렴 순으로 많았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전북지역 사망자 수는 백2명으로 한 해 전보다 87명 늘었고,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사망률은 5.7%로 전국 17개 시, 도 중 7번째로 낮았습니다.
주된 사망 원인은 암, 심장질환, 고의적 자해, 폐렴 순으로 많았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전북지역 사망자 수는 백2명으로 한 해 전보다 87명 늘었고,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사망률은 5.7%로 전국 17개 시, 도 중 7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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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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