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 남원 ‘공공의대’ 법안…앞날은?
입력 2022.09.27 (19:56)
수정 2022.09.27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공공의료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죠.
자기 지역에 의대를 유치하려는 자치단체와 정치권의 경쟁 역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원 공공의대 설립은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서 4년째 제자리인데요,
남원 공공의대 설립.
현재 상황과 전망은 어떤지 박정원 보건의료노조 전북본부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남원 국립 공공의대 설립, 오늘도 남원 시민단체 등이 국회 앞에서 설립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는데요,
남원 공공의대 설립 논의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는데, 아직도 관련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죠?
[앵커]
그런데 최근 각 지역 정치권에서 자기 지역에 의대를 설립하려고 줄줄이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있죠?
[앵커]
이렇게 지역마다 의대 설립에 힘을 쏟게되면 남원 공공의대 설립이 더 어려워질 것 같은데, 어떤가요?
전북 정치권과 전라북도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앵커]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의료계 반대도 여전하지 않습니까?
의료계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그런데 코로나19 이후로 공공의료 서비스 인력 확충에 대한 필요성은 더 커졌잖아요,
박 본부장께서는 의료 현장에 계시잖아요.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앵커]
네.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의 말이었습니다.
박정원 본부장님.
4년 간 공을 들인 남원 공공의대가 설립되려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슈K 시간입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공공의료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죠.
자기 지역에 의대를 유치하려는 자치단체와 정치권의 경쟁 역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원 공공의대 설립은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서 4년째 제자리인데요,
남원 공공의대 설립.
현재 상황과 전망은 어떤지 박정원 보건의료노조 전북본부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남원 국립 공공의대 설립, 오늘도 남원 시민단체 등이 국회 앞에서 설립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는데요,
남원 공공의대 설립 논의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는데, 아직도 관련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죠?
[앵커]
그런데 최근 각 지역 정치권에서 자기 지역에 의대를 설립하려고 줄줄이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있죠?
[앵커]
이렇게 지역마다 의대 설립에 힘을 쏟게되면 남원 공공의대 설립이 더 어려워질 것 같은데, 어떤가요?
전북 정치권과 전라북도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앵커]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의료계 반대도 여전하지 않습니까?
의료계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그런데 코로나19 이후로 공공의료 서비스 인력 확충에 대한 필요성은 더 커졌잖아요,
박 본부장께서는 의료 현장에 계시잖아요.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앵커]
네.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의 말이었습니다.
박정원 본부장님.
4년 간 공을 들인 남원 공공의대가 설립되려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슈K] 남원 ‘공공의대’ 법안…앞날은?
-
- 입력 2022-09-27 19:56:01
- 수정2022-09-27 20:26:17
[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공공의료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죠.
자기 지역에 의대를 유치하려는 자치단체와 정치권의 경쟁 역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원 공공의대 설립은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서 4년째 제자리인데요,
남원 공공의대 설립.
현재 상황과 전망은 어떤지 박정원 보건의료노조 전북본부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남원 국립 공공의대 설립, 오늘도 남원 시민단체 등이 국회 앞에서 설립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는데요,
남원 공공의대 설립 논의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는데, 아직도 관련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죠?
[앵커]
그런데 최근 각 지역 정치권에서 자기 지역에 의대를 설립하려고 줄줄이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있죠?
[앵커]
이렇게 지역마다 의대 설립에 힘을 쏟게되면 남원 공공의대 설립이 더 어려워질 것 같은데, 어떤가요?
전북 정치권과 전라북도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앵커]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의료계 반대도 여전하지 않습니까?
의료계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그런데 코로나19 이후로 공공의료 서비스 인력 확충에 대한 필요성은 더 커졌잖아요,
박 본부장께서는 의료 현장에 계시잖아요.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앵커]
네.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의 말이었습니다.
박정원 본부장님.
4년 간 공을 들인 남원 공공의대가 설립되려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슈K 시간입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공공의료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죠.
자기 지역에 의대를 유치하려는 자치단체와 정치권의 경쟁 역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원 공공의대 설립은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서 4년째 제자리인데요,
남원 공공의대 설립.
현재 상황과 전망은 어떤지 박정원 보건의료노조 전북본부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남원 국립 공공의대 설립, 오늘도 남원 시민단체 등이 국회 앞에서 설립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는데요,
남원 공공의대 설립 논의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는데, 아직도 관련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죠?
[앵커]
그런데 최근 각 지역 정치권에서 자기 지역에 의대를 설립하려고 줄줄이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있죠?
[앵커]
이렇게 지역마다 의대 설립에 힘을 쏟게되면 남원 공공의대 설립이 더 어려워질 것 같은데, 어떤가요?
전북 정치권과 전라북도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앵커]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의료계 반대도 여전하지 않습니까?
의료계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그런데 코로나19 이후로 공공의료 서비스 인력 확충에 대한 필요성은 더 커졌잖아요,
박 본부장께서는 의료 현장에 계시잖아요.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앵커]
네.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의 말이었습니다.
박정원 본부장님.
4년 간 공을 들인 남원 공공의대가 설립되려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