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숙 최고위원 “지역·약자 대변…총선 불출마”
입력 2022.09.27 (21:39)
수정 2022.09.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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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호남 몫으로 지명된 임선숙 최고위원이 지역민과 사회적 약자 대변을 약속했습니다.
임선숙 최고위원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도민 의견 수렴과 함께 사회적 약자 정책을 촘촘히 발굴해 민생 정당의 정체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2년 동안 최고위원 역할에 충실해 민주당의 변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며 다음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임선숙 최고위원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도민 의견 수렴과 함께 사회적 약자 정책을 촘촘히 발굴해 민생 정당의 정체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2년 동안 최고위원 역할에 충실해 민주당의 변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며 다음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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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숙 최고위원 “지역·약자 대변…총선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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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21:39:48
- 수정2022-09-27 21:40:59
민주당 호남 몫으로 지명된 임선숙 최고위원이 지역민과 사회적 약자 대변을 약속했습니다.
임선숙 최고위원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도민 의견 수렴과 함께 사회적 약자 정책을 촘촘히 발굴해 민생 정당의 정체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2년 동안 최고위원 역할에 충실해 민주당의 변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며 다음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임선숙 최고위원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도민 의견 수렴과 함께 사회적 약자 정책을 촘촘히 발굴해 민생 정당의 정체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2년 동안 최고위원 역할에 충실해 민주당의 변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며 다음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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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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