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의료기관 내 성폭행·성추행 5년간 80건”
입력 2022.09.27 (21:43)
수정 2022.09.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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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5년 동안 전북 지역 의료기관 내에서 일어난 '성폭행·성추행' 범죄는 모두 8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천17년 2백59건에서 2천21년 4백8건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최 의원은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에서 성폭력 범죄가 일어나지 않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천17년 2백59건에서 2천21년 4백8건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최 의원은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에서 성폭력 범죄가 일어나지 않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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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의료기관 내 성폭행·성추행 5년간 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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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2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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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5년 동안 전북 지역 의료기관 내에서 일어난 '성폭행·성추행' 범죄는 모두 8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천17년 2백59건에서 2천21년 4백8건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최 의원은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에서 성폭력 범죄가 일어나지 않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천17년 2백59건에서 2천21년 4백8건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최 의원은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에서 성폭력 범죄가 일어나지 않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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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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