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해외연수예산 3년 연속 반납
입력 2022.09.27 (21:48)
수정 2022.09.27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의원 해외연수가 3년 연속 없어지게 됐습니다.
원주시의회는 최근 올해 해외연수예산 8,000만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을 감안한 조치라고 시의회는 설명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2020년과 2021년에도 해외 연수 예산을 반납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최근 올해 해외연수예산 8,000만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을 감안한 조치라고 시의회는 설명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2020년과 2021년에도 해외 연수 예산을 반납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의회, 해외연수예산 3년 연속 반납
-
- 입력 2022-09-27 21:48:13
- 수정2022-09-27 21:57:20
원주시의원 해외연수가 3년 연속 없어지게 됐습니다.
원주시의회는 최근 올해 해외연수예산 8,000만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을 감안한 조치라고 시의회는 설명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2020년과 2021년에도 해외 연수 예산을 반납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최근 올해 해외연수예산 8,000만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을 감안한 조치라고 시의회는 설명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2020년과 2021년에도 해외 연수 예산을 반납했습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