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유충…창원시설공단 “환경 개선”
입력 2022.09.27 (21:50)
수정 2022.09.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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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유충이 나온 창원 감계복지센터와 관련해 창원시설공단이 환경개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공단 측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역학조사 결과, 수영장 창문 방충망이나 수위조절 탱크 구멍에서 깔따구 성충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미세 방충망 교체와 수조 청소, 여과제 전면 교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민관 합동 TF팀을 꾸려 수영장 수질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공단 측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역학조사 결과, 수영장 창문 방충망이나 수위조절 탱크 구멍에서 깔따구 성충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미세 방충망 교체와 수조 청소, 여과제 전면 교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민관 합동 TF팀을 꾸려 수영장 수질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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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 유충…창원시설공단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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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21:50:33
- 수정2022-09-27 22:03:38

수영장에서 유충이 나온 창원 감계복지센터와 관련해 창원시설공단이 환경개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공단 측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역학조사 결과, 수영장 창문 방충망이나 수위조절 탱크 구멍에서 깔따구 성충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미세 방충망 교체와 수조 청소, 여과제 전면 교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민관 합동 TF팀을 꾸려 수영장 수질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공단 측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역학조사 결과, 수영장 창문 방충망이나 수위조절 탱크 구멍에서 깔따구 성충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미세 방충망 교체와 수조 청소, 여과제 전면 교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민관 합동 TF팀을 꾸려 수영장 수질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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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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