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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매치 2연속골…월드컵 최종 리허설 승리
입력 2022.09.28 (06:59) 수정 2022.09.28 (09:0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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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카메룬과 평가전에서 주장 손흥민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파 선수들이 손발을 맞춰볼 수 있는 사실상 최종 리허설이었는데요.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럽파가 모인 마지막 국내 평가전에 무려 5만 9천명이 넘는 구름 관중이 모였습니다.

["카타르월드컵 16강 가자!!"]

벤투 감독은 손흥민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수비형 미드필더에 손준호를 기용하는 전술 변화를 실험했습니다.

출전 여부로 관심을 끈 이강인은 이번에도 끝내 벤치를 지켰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5분 손흥민의 돌파에 이은 정우영의 날카로운 헤더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반 35분 기다리던 선제골이 터졌고, 이번에도 주인공은 손흥민이었습니다.

김진수가 찬 슛이 골키퍼 맞고 나오자 놓치지 않고 머리로 해결했습니다.

지난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자 A매치 통산 서른다섯번째 득점이었습니다.

대표팀은 손흥민의 선제 결승골을 잘 지켜 카메룬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손흥민/축구 국가대표 : "사실 오늘 경기도 보완할 점이 충분히 있었고 그래도 선수들의 헌신, 많은 팬이 와주신 와중에도 끝까지 노력해서 좋은 결과 얻으려는 노력은 칭찬받을 만합니다."]

손흥민과 황희찬, 황인범 등 유럽파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발을 맞춘 두 차례 평가전에서 대표팀은 1승 1무를 거뒀습니다.

공격과 수비에서 여전한 숙제를 안은 가운데, 대표팀은 11월 카타르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다시 소집됩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촬영기자:윤성욱/영상편집:박경상
  • 손흥민 A매치 2연속골…월드컵 최종 리허설 승리
    • 입력 2022-09-28 06:59:34
    • 수정2022-09-28 09:08:38
    뉴스광장 1부
[앵커]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카메룬과 평가전에서 주장 손흥민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파 선수들이 손발을 맞춰볼 수 있는 사실상 최종 리허설이었는데요.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럽파가 모인 마지막 국내 평가전에 무려 5만 9천명이 넘는 구름 관중이 모였습니다.

["카타르월드컵 16강 가자!!"]

벤투 감독은 손흥민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수비형 미드필더에 손준호를 기용하는 전술 변화를 실험했습니다.

출전 여부로 관심을 끈 이강인은 이번에도 끝내 벤치를 지켰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5분 손흥민의 돌파에 이은 정우영의 날카로운 헤더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반 35분 기다리던 선제골이 터졌고, 이번에도 주인공은 손흥민이었습니다.

김진수가 찬 슛이 골키퍼 맞고 나오자 놓치지 않고 머리로 해결했습니다.

지난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자 A매치 통산 서른다섯번째 득점이었습니다.

대표팀은 손흥민의 선제 결승골을 잘 지켜 카메룬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손흥민/축구 국가대표 : "사실 오늘 경기도 보완할 점이 충분히 있었고 그래도 선수들의 헌신, 많은 팬이 와주신 와중에도 끝까지 노력해서 좋은 결과 얻으려는 노력은 칭찬받을 만합니다."]

손흥민과 황희찬, 황인범 등 유럽파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발을 맞춘 두 차례 평가전에서 대표팀은 1승 1무를 거뒀습니다.

공격과 수비에서 여전한 숙제를 안은 가운데, 대표팀은 11월 카타르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다시 소집됩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촬영기자:윤성욱/영상편집:박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