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마을 이야기 담은 ‘우리동네 이야기책’ 제작
입력 2022.09.28 (07:50)
수정 2022.09.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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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마을 문화와 주민들의 삶 등을 담은 '우리동네 이야기책' 제작에 나섭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 동안 제작에 참여할 시민과 대상 마을 3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팀은 11월부터 다섯 달 동안 마을의 역사와 문화적 자원을 조사하고 발굴한 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마을 이야기책'으로 만들면 됩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 동안 제작에 참여할 시민과 대상 마을 3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팀은 11월부터 다섯 달 동안 마을의 역사와 문화적 자원을 조사하고 발굴한 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마을 이야기책'으로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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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마을 이야기 담은 ‘우리동네 이야기책’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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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8 07:50:03
- 수정2022-09-28 09:18:59
익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마을 문화와 주민들의 삶 등을 담은 '우리동네 이야기책' 제작에 나섭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 동안 제작에 참여할 시민과 대상 마을 3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팀은 11월부터 다섯 달 동안 마을의 역사와 문화적 자원을 조사하고 발굴한 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마을 이야기책'으로 만들면 됩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 동안 제작에 참여할 시민과 대상 마을 3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팀은 11월부터 다섯 달 동안 마을의 역사와 문화적 자원을 조사하고 발굴한 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마을 이야기책'으로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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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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