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유실물 착복’ KBS 보도 관련 보안대책 강화
입력 2022.09.28 (19:51)
수정 2022.09.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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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승객들이 기차에 두고 내린 소지품 일부를 청소 담당 직원들이 빼돌렸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한국철도공사가 강화된 보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2024년까지 완료할 예정이었던 열차 내 CCTV 설치를 올해 말까지로 앞당기고 열차 객실 출입문과 휴대물품 보관대에 CCTV 녹화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CCTV는 객실별로 4대가 설치되고 이 중 2대는 도난방지를 위해 휴대물품 보관대 주변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한국철도공사는 2024년까지 완료할 예정이었던 열차 내 CCTV 설치를 올해 말까지로 앞당기고 열차 객실 출입문과 휴대물품 보관대에 CCTV 녹화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CCTV는 객실별로 4대가 설치되고 이 중 2대는 도난방지를 위해 휴대물품 보관대 주변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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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유실물 착복’ KBS 보도 관련 보안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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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8 19:51:02
- 수정2022-09-28 19:53:09

KTX 승객들이 기차에 두고 내린 소지품 일부를 청소 담당 직원들이 빼돌렸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한국철도공사가 강화된 보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2024년까지 완료할 예정이었던 열차 내 CCTV 설치를 올해 말까지로 앞당기고 열차 객실 출입문과 휴대물품 보관대에 CCTV 녹화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CCTV는 객실별로 4대가 설치되고 이 중 2대는 도난방지를 위해 휴대물품 보관대 주변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한국철도공사는 2024년까지 완료할 예정이었던 열차 내 CCTV 설치를 올해 말까지로 앞당기고 열차 객실 출입문과 휴대물품 보관대에 CCTV 녹화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CCTV는 객실별로 4대가 설치되고 이 중 2대는 도난방지를 위해 휴대물품 보관대 주변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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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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