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골목에서 만난 저자, 금요 북토크
입력 2022.09.28 (19:53)
수정 2022.09.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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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화예술 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민족시인 이상화 선생의 생가터에서 지역 출판과 독서 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복합문화예술공간 라일락뜨락1956에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열리는 '골목에서 만난 저자, 금요 북토크'가 바로 그것.
출판과 독서를 통해 지역 문화를 살찌우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현장을 소개한다.
복합문화예술공간 라일락뜨락1956에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열리는 '골목에서 만난 저자, 금요 북토크'가 바로 그것.
출판과 독서를 통해 지역 문화를 살찌우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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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골목에서 만난 저자, 금요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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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8 19:53:25
- 수정2022-09-28 20:06:54

지역의 문화예술 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민족시인 이상화 선생의 생가터에서 지역 출판과 독서 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복합문화예술공간 라일락뜨락1956에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열리는 '골목에서 만난 저자, 금요 북토크'가 바로 그것.
출판과 독서를 통해 지역 문화를 살찌우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현장을 소개한다.
복합문화예술공간 라일락뜨락1956에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열리는 '골목에서 만난 저자, 금요 북토크'가 바로 그것.
출판과 독서를 통해 지역 문화를 살찌우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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