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7%가 비정규직

입력 2022.09.28 (21:48) 수정 2022.09.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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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권익센터가 실태 조사한 결과, 부산 전체 사회복지서비스시설 종사자 9만 6천 명 중 47%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비정규직 4만 5천여 명 중 3만 3천여 명이 재가요양보호사, 9천 8백여 명이 장애인활동지원사입니다.

이들 비정규직의 시간당 기본급은 만 269원으로, 부산시 생활임금보다 6백 원가량 낮았습니다.

또, 월평균 초과근로시간은 3시간으로 부산시 초과근로 인정시간보다 1시간 많았습니다.

노동권익센터는 비정규직 노동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기본급 인상과 정규직과 동일한 수당 지급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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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7%가 비정규직
    • 입력 2022-09-28 21:48:30
    • 수정2022-09-28 22:03:26
    뉴스9(부산)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실태 조사한 결과, 부산 전체 사회복지서비스시설 종사자 9만 6천 명 중 47%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비정규직 4만 5천여 명 중 3만 3천여 명이 재가요양보호사, 9천 8백여 명이 장애인활동지원사입니다.

이들 비정규직의 시간당 기본급은 만 269원으로, 부산시 생활임금보다 6백 원가량 낮았습니다.

또, 월평균 초과근로시간은 3시간으로 부산시 초과근로 인정시간보다 1시간 많았습니다.

노동권익센터는 비정규직 노동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기본급 인상과 정규직과 동일한 수당 지급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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