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2029년 준공 위한 실행계획 수립하라”
입력 2022.09.28 (21:57)
수정 2022.09.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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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관문공항 추진위원회 등 지역 8개 시민단체는 오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신공항 2029년 준공을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부산엑스포 유치계획서에 가덕신공항 2030년 개항이 언급됐지만, 선언적 차원에 머물지 말고, 명확한 대안과 일정을 조속히 제시하라고 밝혔습니다.
또 가덕신공항을 남부권 물류 중추공항으로 육성할 비전을 제시하고, 기본계획수립과정에 반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부산엑스포 유치계획서에 가덕신공항 2030년 개항이 언급됐지만, 선언적 차원에 머물지 말고, 명확한 대안과 일정을 조속히 제시하라고 밝혔습니다.
또 가덕신공항을 남부권 물류 중추공항으로 육성할 비전을 제시하고, 기본계획수립과정에 반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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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신공항, 2029년 준공 위한 실행계획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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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8 21:57:42
- 수정2022-09-28 21:58:38

동남권관문공항 추진위원회 등 지역 8개 시민단체는 오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신공항 2029년 준공을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부산엑스포 유치계획서에 가덕신공항 2030년 개항이 언급됐지만, 선언적 차원에 머물지 말고, 명확한 대안과 일정을 조속히 제시하라고 밝혔습니다.
또 가덕신공항을 남부권 물류 중추공항으로 육성할 비전을 제시하고, 기본계획수립과정에 반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부산엑스포 유치계획서에 가덕신공항 2030년 개항이 언급됐지만, 선언적 차원에 머물지 말고, 명확한 대안과 일정을 조속히 제시하라고 밝혔습니다.
또 가덕신공항을 남부권 물류 중추공항으로 육성할 비전을 제시하고, 기본계획수립과정에 반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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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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