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 ‘원안위 지역사무소 신설 촉구’ 건의문 채택
입력 2022.09.29 (07:46)
수정 2022.09.2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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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의회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새울원전 지역사무소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원안위 지역사무소는 원자력 시설의 안전 규제에 관한 사무와 주민과의 소통 등을 담당하는 곳으로 현재 5곳에서 운영 중이지만 원전 시설이 있는 울주군에만 없습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원안위와 지자체 간의 유기적 업무를 구축하기 위해선 지역사무소 건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원안위 지역사무소는 원자력 시설의 안전 규제에 관한 사무와 주민과의 소통 등을 담당하는 곳으로 현재 5곳에서 운영 중이지만 원전 시설이 있는 울주군에만 없습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원안위와 지자체 간의 유기적 업무를 구축하기 위해선 지역사무소 건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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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의회, ‘원안위 지역사무소 신설 촉구’ 건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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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9 07:46:14
- 수정2022-09-29 08:23:08
울산시 울주군의회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새울원전 지역사무소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원안위 지역사무소는 원자력 시설의 안전 규제에 관한 사무와 주민과의 소통 등을 담당하는 곳으로 현재 5곳에서 운영 중이지만 원전 시설이 있는 울주군에만 없습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원안위와 지자체 간의 유기적 업무를 구축하기 위해선 지역사무소 건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원안위 지역사무소는 원자력 시설의 안전 규제에 관한 사무와 주민과의 소통 등을 담당하는 곳으로 현재 5곳에서 운영 중이지만 원전 시설이 있는 울주군에만 없습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원안위와 지자체 간의 유기적 업무를 구축하기 위해선 지역사무소 건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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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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