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횡성, 비전공유 협력 회의 개최
입력 2022.09.29 (07:56)
수정 2022.09.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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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28일) 횡성군청에서 '고! 원팀(Go!One-Team) 비전공유 협력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안건은 수도권 전철 횡성 연장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전기차, 이모빌리티 특화단지 추진 등입니다.
또, 해마다 서리 등 자연재해를 입고 있는 양상추를 농작물재해보험에 추가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안건은 수도권 전철 횡성 연장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전기차, 이모빌리티 특화단지 추진 등입니다.
또, 해마다 서리 등 자연재해를 입고 있는 양상추를 농작물재해보험에 추가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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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횡성, 비전공유 협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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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9 07:56:41
- 수정2022-09-29 08:17:05
강원도는 어제(28일) 횡성군청에서 '고! 원팀(Go!One-Team) 비전공유 협력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안건은 수도권 전철 횡성 연장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전기차, 이모빌리티 특화단지 추진 등입니다.
또, 해마다 서리 등 자연재해를 입고 있는 양상추를 농작물재해보험에 추가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안건은 수도권 전철 횡성 연장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전기차, 이모빌리티 특화단지 추진 등입니다.
또, 해마다 서리 등 자연재해를 입고 있는 양상추를 농작물재해보험에 추가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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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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