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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개량백신 활용’ 겨울철 추가접종 사전예약자 10만 명 넘어
입력 2022.09.29 (11:29) 수정 2022.09.29 (14:32) 사회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개량 백신을 활용한 겨울철 코로나19 추가접종 사전예약자가 이틀 새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9일) 0시 기준 60세 이상과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겨울철 추가접종 사전예약에 10만 1,949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전예약자는 다음 달 11일부터 접종할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한 우선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잔여 백신을 활용한 당일 접종은 받을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추가접종에서 먼저 도입된 모더나의 BA.1 기반 2가 백신을 먼저 활용하고, 화이자의 BA.1 기반 2가 백신도 신속하게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모더나의 2가 백신 500만 회분이 국내에 도입됐습니다.

사전예약을 위해서는 60세 이상 고령층은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 1339 콜센터를 활용하거나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면역저하자의 경우, 보건소에서 '면역저하자' 대상자 등록(서류 지참 불필요) 후 접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은 방문접종과 자체접종이 가능하고, 종사자 등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지난 27일 제18차 보상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사례 2,208건 가운데 240건(10.9%)에 대해 보상을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인해 피해보상이 결정된 사례는 사망 8건을 포함해 모두 2만 1,071건입니다.

지난주까지 신청된 코로나19 백신 이상 사례는 모두 47만 8,218건으로, 전체 예방접종 가운데 0.37% 수준입니다.

이 가운데 주사 부위 통증 등 일반 이상 사례는 459,058건(96.0%),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대한 이상 사례는 19,160건(4.0%)으로 집계됐습니다.

5~18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접종 이상 사례는 모두 2만 1,307건(0.32%)이 신고됐습니다.

신고사례 중 일반 이상 사례는 20,658건(97.1%), 중대한 이상 사례는 627건(2.9%)이었습니다.

방대본은 "예방접종 이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 사례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다"며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피해보상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는 의사 등이 이상 사례를 신고한 이후 접종받은 자(또는 보호자)가 필요서류를 구비해 관할 보건소로 신청해야 한다"며 "신청 절차와 필요서류 목록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이나 1339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개량백신 활용’ 겨울철 추가접종 사전예약자 10만 명 넘어
    • 입력 2022-09-29 11:29:03
    • 수정2022-09-29 14:32:10
    사회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개량 백신을 활용한 겨울철 코로나19 추가접종 사전예약자가 이틀 새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9일) 0시 기준 60세 이상과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겨울철 추가접종 사전예약에 10만 1,949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전예약자는 다음 달 11일부터 접종할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한 우선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잔여 백신을 활용한 당일 접종은 받을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추가접종에서 먼저 도입된 모더나의 BA.1 기반 2가 백신을 먼저 활용하고, 화이자의 BA.1 기반 2가 백신도 신속하게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모더나의 2가 백신 500만 회분이 국내에 도입됐습니다.

사전예약을 위해서는 60세 이상 고령층은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 1339 콜센터를 활용하거나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면역저하자의 경우, 보건소에서 '면역저하자' 대상자 등록(서류 지참 불필요) 후 접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은 방문접종과 자체접종이 가능하고, 종사자 등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지난 27일 제18차 보상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사례 2,208건 가운데 240건(10.9%)에 대해 보상을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인해 피해보상이 결정된 사례는 사망 8건을 포함해 모두 2만 1,071건입니다.

지난주까지 신청된 코로나19 백신 이상 사례는 모두 47만 8,218건으로, 전체 예방접종 가운데 0.37% 수준입니다.

이 가운데 주사 부위 통증 등 일반 이상 사례는 459,058건(96.0%),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대한 이상 사례는 19,160건(4.0%)으로 집계됐습니다.

5~18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접종 이상 사례는 모두 2만 1,307건(0.32%)이 신고됐습니다.

신고사례 중 일반 이상 사례는 20,658건(97.1%), 중대한 이상 사례는 627건(2.9%)이었습니다.

방대본은 "예방접종 이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 사례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다"며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피해보상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는 의사 등이 이상 사례를 신고한 이후 접종받은 자(또는 보호자)가 필요서류를 구비해 관할 보건소로 신청해야 한다"며 "신청 절차와 필요서류 목록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이나 1339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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