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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무엇이 불을 키웠을까?
입력 2022.09.29 (12:39) 수정 2022.09.29 (15:1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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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명이 숨지고 한 명이 크게 다친 대전 현대 아울렛 화재사고.

왜 또 이렇게 인명피해가 컸는지 명확하게 원인을 밝히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이번 사고 좀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 나오셨습니다.

협회장님 바쁘신데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앵커]

현장 감식이 어제 압수수색도 있었고 한데 아직 화재 원인이 추정도 좀 잘 안 되고 있단 말입니다.

어떤 상황으로 좀 보고 계십니까?

[앵커]

현장 취재 내용을 보면 발화지점으로 보이는 화물차도 현장에서 끌어냈잖아요.

여기에도 단서가 남기 힘들 정도로 그렇게 연소가 가능한 건가요?

[앵커]

자 그럼 일단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만 원인을 좀 추정해 볼 수가 있는데 전문가께서 보시기에 좀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좀 짚어본다면요?

[앵커]

곳곳에 여러 가지 화재가 날 수 있는 원인이 상존하고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자 그렇다면 그렇게 화재가 났습니다.

화재 직후를 좀 봐야 되는데 일단 7명이나 되는 분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떤 부분이 문제였을까요?

[앵커]

그 부분이 궁금하긴 합니다.

스프링클러가 다 사용이 됐다면 물이 빠지고 그만큼 또 바로 자동으로 채워지기도 하는 다른 사례에서도 그렇게 돼 있는지.

[앵커]

네, 아무래도 이렇게 7명이나 되는 분들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게 되는 아마 유독가스 같은 경우도 문제가 됐을 것 같은데 이렇게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이유를 좀 짚어보신다면 어떻게 볼 수 있어요?

[앵커]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멀리서 화염이 치솟고 연기가 삽시간에 퍼지는 것을 볼 수가 있기도 하거든요.

역시 이런 상황이라면 대피도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앵커]

연기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이런 대형건물에서는 연기를 내보내는 시설, 제연설비라고 하죠.

이것도 잘 되어 있었는지 그걸 좀 들여다봐야겠죠?

[앵커]

지금 협회장님이 중요한 걸 좀 확인하고 오신 것 같은데 어쨌든 지하공간이 3천 제곱미터가 있다는 추정이 되고 거기서 기준에 따르면 제연설비가 3개 이상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3개였는지, 몇 대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한 번 들여다봐야겠네요.

[앵커]

자 지금 그 설비 이런 부분 좀 짚어봤는데.

이런 대규모 지하시설 화재는 역시 고립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 위험하잖아요?

그렇다면 결국 대피방법이나 도로 통로나 또 화재나 연기가 번지지 않게 종합적인 무슨 뭐 보완하고는 있는데 잘 안됐기 때문에 이렇게 벌어지는 거고 이런 피해 줄이려면 어떤 거를 좀 더 해야 할까요?
  • 7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무엇이 불을 키웠을까?
    • 입력 2022-09-29 12:39:33
    • 수정2022-09-29 15:16:20
    뉴스 12
[앵커]

7명이 숨지고 한 명이 크게 다친 대전 현대 아울렛 화재사고.

왜 또 이렇게 인명피해가 컸는지 명확하게 원인을 밝히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이번 사고 좀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 나오셨습니다.

협회장님 바쁘신데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앵커]

현장 감식이 어제 압수수색도 있었고 한데 아직 화재 원인이 추정도 좀 잘 안 되고 있단 말입니다.

어떤 상황으로 좀 보고 계십니까?

[앵커]

현장 취재 내용을 보면 발화지점으로 보이는 화물차도 현장에서 끌어냈잖아요.

여기에도 단서가 남기 힘들 정도로 그렇게 연소가 가능한 건가요?

[앵커]

자 그럼 일단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만 원인을 좀 추정해 볼 수가 있는데 전문가께서 보시기에 좀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좀 짚어본다면요?

[앵커]

곳곳에 여러 가지 화재가 날 수 있는 원인이 상존하고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자 그렇다면 그렇게 화재가 났습니다.

화재 직후를 좀 봐야 되는데 일단 7명이나 되는 분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떤 부분이 문제였을까요?

[앵커]

그 부분이 궁금하긴 합니다.

스프링클러가 다 사용이 됐다면 물이 빠지고 그만큼 또 바로 자동으로 채워지기도 하는 다른 사례에서도 그렇게 돼 있는지.

[앵커]

네, 아무래도 이렇게 7명이나 되는 분들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게 되는 아마 유독가스 같은 경우도 문제가 됐을 것 같은데 이렇게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이유를 좀 짚어보신다면 어떻게 볼 수 있어요?

[앵커]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멀리서 화염이 치솟고 연기가 삽시간에 퍼지는 것을 볼 수가 있기도 하거든요.

역시 이런 상황이라면 대피도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앵커]

연기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이런 대형건물에서는 연기를 내보내는 시설, 제연설비라고 하죠.

이것도 잘 되어 있었는지 그걸 좀 들여다봐야겠죠?

[앵커]

지금 협회장님이 중요한 걸 좀 확인하고 오신 것 같은데 어쨌든 지하공간이 3천 제곱미터가 있다는 추정이 되고 거기서 기준에 따르면 제연설비가 3개 이상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3개였는지, 몇 대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한 번 들여다봐야겠네요.

[앵커]

자 지금 그 설비 이런 부분 좀 짚어봤는데.

이런 대규모 지하시설 화재는 역시 고립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 위험하잖아요?

그렇다면 결국 대피방법이나 도로 통로나 또 화재나 연기가 번지지 않게 종합적인 무슨 뭐 보완하고는 있는데 잘 안됐기 때문에 이렇게 벌어지는 거고 이런 피해 줄이려면 어떤 거를 좀 더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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