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이주호 교육부장관 내정 반대…퇴행적 역사관”
입력 2022.09.29 (19:18)
수정 2022.09.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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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북지부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 내정과 관련해 뉴라이트의 퇴행적 역사관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 전 장관의 기용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이 전 장관이 이명박 전 대통령 임기 동안 교육부 차관과 장관을 지내며 공교육을 황폐화 시키는 정책들로 논란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 현장에서는 갈등이 빚어졌고, 고교 서열화 심화, 일반고 교실 붕괴 현상은 지금까지도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이 전 장관이 이명박 전 대통령 임기 동안 교육부 차관과 장관을 지내며 공교육을 황폐화 시키는 정책들로 논란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 현장에서는 갈등이 빚어졌고, 고교 서열화 심화, 일반고 교실 붕괴 현상은 지금까지도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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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이주호 교육부장관 내정 반대…퇴행적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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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9 19:18:52
- 수정2022-09-29 19:21:13
전교조 전북지부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 내정과 관련해 뉴라이트의 퇴행적 역사관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 전 장관의 기용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이 전 장관이 이명박 전 대통령 임기 동안 교육부 차관과 장관을 지내며 공교육을 황폐화 시키는 정책들로 논란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 현장에서는 갈등이 빚어졌고, 고교 서열화 심화, 일반고 교실 붕괴 현상은 지금까지도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이 전 장관이 이명박 전 대통령 임기 동안 교육부 차관과 장관을 지내며 공교육을 황폐화 시키는 정책들로 논란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 현장에서는 갈등이 빚어졌고, 고교 서열화 심화, 일반고 교실 붕괴 현상은 지금까지도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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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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