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만 명대…목요일 기준 12주 만에 최저

입력 2022.09.29 (19:26) 수정 2022.09.29 (19: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3만 명대로 목요일 기준으로 12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도 51일 만에 최처지를 기록하는 등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다음 달 7일까지 지정 병상 천4백여 개를 차례대로 줄이고, 남은 지정 병상은 중증과 준중증 환자 중심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규 확진 3만 명대…목요일 기준 12주 만에 최저
    • 입력 2022-09-29 19:26:51
    • 수정2022-09-29 19:34:24
    뉴스 7
오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3만 명대로 목요일 기준으로 12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도 51일 만에 최처지를 기록하는 등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다음 달 7일까지 지정 병상 천4백여 개를 차례대로 줄이고, 남은 지정 병상은 중증과 준중증 환자 중심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